지난 10월부터 차전도팀을 구성해서 교회 앞 노방찻집을 시작하여 많은 등산객들의 기쁨이 되었는 데, 어제 11월 30일부로 가을 사역을 마감하고 내년 3월에 다시 오픈하게 됩니다.   어제 마지막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흐믓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차전도팀 그동안 수고 많이 했습니다. 내년 봄에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