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매월 1, 3주 화요일 2시에

병원로비에 오시면 환자들에게 물품을 나누어주려고

준비하시는 봉사자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치 밀레의 만종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병실을 돌면서 환자들이 필요로하는 소모품 - 휴지, 손수건, 이수시게 등등 과

좋은신문을 나누어 줍니다.



물품 수레 2대가 각각 2인 1조로 홀, 짝수 층을 나누어서 순회 합니다.



현재 봉사자 한분이 모자라 한층은 한분이 봉사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