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화사한 아침 -  교회 앞에서 차전도팀들이 오가는 등산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드리고 틈틈이 전도지를 나누어줍니다.



봄을 맞이하여 아침마다 이곳에서 차를 나누며 교회를 바라보는 눈길들이 여유롭습니다.



"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면 ...."  우리 모두의 염원입니다.

  

차전도팀 여러분의 사랑의 수고 - 정말 아름답고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