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은 밀알선교회 화요모임이 있는 날 입니다.



이중 매월 첫주 화요일은 우리 교회에서 준비해 간 음식으로 식사 봉사를 합니다.



이날 맛있게 먹겠다고 박수를 치고는 봉사자를 대표해서 정은자권사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인사말의 끝에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봉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는 몸이 좀 힘들기는 하지만 감사하다고 말할 만큼 기쁨이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