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에서 어르신들의 모습은 환한 박꽃과 같았습니다.
그들은 즐거움으로 가득 찼고 동심과 추억으로 돌아가 마음껏 웃으며
아련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남은 여생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가득 차시길
기원드리며 실버대학에서 더욱 행복하세요^-^**SPA55940.JPGSPA55942.JPGSPA55950.JPGSPA55954.JPGSPA559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