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 22일 테레사 정착촌 전도

2. 25(싼 까를로스) 마을 전도

3,4. 211일 전도

5,6. 218일 전도

7. 221Trece Matires교회 설교(2월21일)

8. 예배 후 Trece Matires교회 성도들과 함께(2월21일)

9. 명절 때 MK들이 선교사님들께 세배(2월12일)

10. IGM 교직원 모임(격주 월요일)


꼬무스따 뽀 까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그동안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펜데믹 가운데 모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곳 필리핀은 2월까지만 해도 날씨가 한국 가을처럼 선선했는데 3월이 된 후 점점 기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중국에서 기증해준 시노백 백신 외에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생산되는 메이저 제약사 백신은 순위에서 밀리고 있어 제공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3-4분기나 되어야 수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큰 폭의 변화가 없었던 일일 확진자 숫자가 최근 들어 많이 증가하고 있어서 정부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악화로 인해 중앙정부에서 전체적으로 통제하기보다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동네마다 자체적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사는 지역이나 전도 나가는 지역은 확진자가 없어 전도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나가는 전도지역(앙고노)은 주변에 현지교회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까지만 방문하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 전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아이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기에 길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도 나누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지속적인 정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근거리 위주로 동네를 찾아가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매 주일에는 테레사 정착촌에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함께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사역지가 확정될 때까지 테레사 정착촌에서 주일마다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매월 셋째 주는 까비떼 지역에 내려가서 트레스 마티레스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교회 청년인 폴과 미셸과는 계속해서 일대일 성경공부와 한국어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성경 영어·따갈로그 버전이 출판이 되어 폴과 미셸과 함께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와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해서 제자로 잘 성장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저희 부부는 점점 사역이 늘어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도와 지속적인 현지어 공부 그리고 정탐활동, 온라인 기도회 및 IGM교직원 모임, 자녀들 온라인 수업 챙기기 등으로 한주 한주가 바쁘게 지나가지만 저희 부부가 열정을 쏟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힘차게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 바쁜 와중에 시간 관리와 영성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2. 저희 부부가 열정을 다해 사역할 수 있는 사역지를 찾을 수 있도록.

3. 빈번한 현지인과의 접촉가운데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4. 현지어를 계속해서 마스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