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명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고, 건강한 공동체로 세상을 변혁하는 교회”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고 건강한 공동체로 세상 변혁하는 다음세대’로 키우는 것을 부산중앙교회 교육부서의 사명으로 삼습니다.

주제말씀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마10:25)

교육비전

• 오직 성경의 기초 위에서,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키웁니다.
• 결단코 죄와 타협하지 않는 주님의 종으로 키웁니다.
• 주일예배의 은혜를 주중에도 누리는 삶의 예배자로 키웁니다.
• 교회에서 세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전인적인 리더십으로 키웁니다.

영아부
0~4세

예배의 감동과 사랑과 진심어린 돌봄이 있는 영아부

“예수님처럼 자라가요!”(눅2:52)

뇌세포의 70~80%가 발달하는 교육의 황금기에 예배,  쉐마뮤직,  오감활동,  복음놀이,  암송,  침대머리 성경읽어주기를 통해 뇌세포의 사용 용량을 넓히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를 영과 마음과 몸에 새깁니다.  소망이름축복 시간을 통해 아기의 심력을 강하게 하고 부모와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예수님처럼 키와 지혜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가도록 돕습니다.

유치부
5~7세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유치부”(빌4:13)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분이심을 배우는 5~7세 어린이 부서입니다.  사랑이 넘치는선생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을 배우며 챈트,  공과,  성경퀴즈대회,  암송대회를 통해 성경을 계속해서 익히고 배웁니다. 가정에서도 말씀을 가까이하고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배우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년부
초등학교 1~3학년

“예수님을 닮아가는 유년부”(빌2:5)

하나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며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기를 원하는 초등학교 1~3학년 공동체입니다.  성품 교육을 중심으로 말씀 쓰기와 암송,  성경골든벨,  성품  미션 카드 활동으로 교회와 가정에서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도록 합니다.  사랑으로 섬기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어린이로 자라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초등부
초등학교 4~6학년

말씀과 기도로 지혜롭게 자라가는 초등부

“우리는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교회”(엡3:21)

하나님을 기쁨으로 예배하고 서로 사랑하기를 힘써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교회로 지어져 가는 초등학교 4~6학년 공동체입니다. 매주 말씀암송과 설교노트를 작성하며 말씀을 즐겁게 배우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삶의 예배자, 믿음의 어린이가 되도록교육하고 있습니다

중등부
중학교 1~3학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가는 중등부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2)

고등부
고등학교 1~3학년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부산중앙교회 고등부는 삶과 학업에 있어,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이 믿음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사랑하고, 섬기고,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혼탁한 세상의 가치를 쫓지 않고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각자의 영역에서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1청년부
20~27세

저희 1청년부는 20세~27세까지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 안에서 믿음과 삶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1청년부의 별칭은 “Wind Makers”입니다. 새벽이슬 같은 순결함과,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 하나님나라를 경험하고 살아내는 1청년부를 통해 거룩한 성령의 바람, 뜨거운 예배의 바람, 찬란한 부흥의 바람이 불어오길 소망합니다!!

브릿지 공동체
28~35세

부산중앙교회 브릿지공동체는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겪었거나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성경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 길을 찾아갑니다. 또한 막연한 인생의 욕구가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즐거움을 누리며, 개인적인 누림이 아닌 이웃을 돌아볼 여유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공동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