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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코로나와 함께 보낸 2021년이 지나갑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은혜와 선한 인도하심 가운데 목장모임을 무사히 마치고 한 해를 보낼 수 있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성탄의 의미를 잘 나누면서 올해가 가기 전까지 남은 일들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일 마지막 목장모임을 하면서 목장교재와 내년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한 순원은 내년에 새롭게 맡게 될 사역에 대한 부담과 기대와 함께

지난 목장모임에서 나누었던 ‘하나님이 캐스팅한 부부’ 책에서 루케이도 한 말이 힘이 된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귀한 일에 선택되고 참여하게 된 것은 감사의 조건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을 변화시켜 쓰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아주 많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캐스팅에 감사하고 주어진 배역에 최선을 다하세요 ’ 라는.

 

 그리고. . . .지난 목장모임 아이스브레이크에서 나누었던 기억에 남는 편지와 문자도 소개합니다.

한 순원은 오래전 작고한 아버지가 막내인 남동생이 첫 직장 발령이 연고지가 아닌 서울로 났을 때  원고지에 세로로 구구절절 돈을 만지는 직장(은행)에 네가

근무해서 마치 강가에 세운 아이같아 걱정이 된다며 보냈던 편지를 말하고, 또 다른 순원은 대학예비합격자 순번을 받고 기다리던 딸이 합격했다는 소식을

떨면서 전해줄 때 벅찼던 마음을, 아슬하게 대학 4학년 마지막 기말고사를 앞두고  지원한 회사 합격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던 조카의 떨리는 목소리 등....

 

위 사진들은 12월 주중에 목장 단체방에 한 순원이 친구들과 가서 올린 갈맷길 사진을 본 다른 순원이 출근하지 않는 주말에 남편과 가서 찍은 사진을 올려

함께 웃었던 사진입니다.  우리 목장은 순원들 사정으로 매 주일 대면과 온라인이 섞인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정말이지 코로나시대에 만남의 형태가 다양하게 열리는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가운데 한 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모든 상황가운데 주님의 보호하심이 사랑하는 부산중앙교회 모든 권속들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