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_102549(1).jpg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월부터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면하여 목장모임을 할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목장마다 주님안에서 보다 더 많은 사랑과 교제가 풍성한 모임이 되길 소원합니다.


 


2022년 목장을 시작하면서 기대했던 첫 모임은 코로나 백신접종 후유증과 감기몸살 등 순원들 사정으로 비대면 모임도 할 수 없었습니다.


목장모임 중간에도 순원과 가족의 확진, 직장동료들의 집단 확진으로 지속적으로 마음을 줄이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한 번은 모임중에 순원직장에서 다수 직원이 코로나 확진되자 비상 전달사항을 위해 전화를 해서 영상으로 목장모임을 하던 순원이 나갔습니다.


우리목장은 주일목장으로 현재 순원 사정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함께 진행합니다.


 


순장인 저는 격리중인 확진동료 업무들까지 안고 처리해야 할 순원들을 생각하니 걱정스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눔을 통해 평소에도 업무 특성상 매일 처리할 일이 대부분이고 모두 업무량이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비록 코로나로 인하여 목장모임을 하지 못한 적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대로 지속적으로 목장교재를 가지고 말씀과 삶을 나눌 수 있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해 우리목장 순원들이 매주일 나눈 공통 기도제목은 가족의 건강이었습니다.


 


지난 목장교재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에서  나눈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과 말씀 내용을 소개합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뻔데기와 낙지 넣은 찜닭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은 말씀은 로마서 915절과 16절 말씀의 달음박질하는 자긍휼이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당시 말씀을 나눈 순원은 울진 산불에서 교회 마당에 세워 놓은 봉고차까지 타버리고 교회가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은 울진 두 교회를 위해 


기도중이었다고 했습니다목장 순원들이 말씀을 만나는 방법은 매일성경 큐티, 성경읽기, 필사, 유튜브 등 다양했습니다.


 


지난 5월 첫 목장모임에서는 코로나가 더 이상 확진되지 않고 일상이 완전히 회복되더라도 모든 삶의 자리에서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삶의 자리에서 맡겨진 일에 충실하고, 복음증거에 힘쓰는 부활의 증인으로 전도와 선교에 힘쓰길 기도하며 마쳤습니다.


 


따뜻하고 환한 5월입니다. 어디를 가나 눈부신 신록과 아름다운 꽃들이 보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 부산중앙의 모든 가정과 목장마다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이 넘쳐  모든 염려가 떠나가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지며 


평안의 모든 평강이 넘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