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반 중에 가장 어려운 시기, 바로 코로나의 정점에 실시하였던 17기 사역반 훈련생들이
스승의 날을 겸하여 처음으로 식탁교제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훈련 기간 단 한번도 가지지 못했던 자리인 만큼 모두들 감사와 기쁨 한 가득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해 주신 기도처럼 복음의 일꾼으로 귀히 쓰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신 김홍희, 김현, 문경미집사님으로 인해 다음번 모임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