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 " 선구자"
1절 :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2절: 용두레 우물가에 저녁 종이 울릴때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조국을 찾게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후렴: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