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태풍 매미로 피해가 컸던 마산 진동으로
최현범 담임목사님과 전교역자들과
여러 성도님들이 가서
구호활동을 폈습니다.
사진은 태풍으로 가옥이 수몰된 한 가정의
도배를 해 주는 모습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9-26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