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주일을 기념하여 한국해양대학교 Sea Hosanna 관악합주단이 와서 함께 예배하며 귀한 연주를 하나님께 드렸다.
선박항해사로서 다짐하며 기도를 호소하는 이들의 간절함이 온 성도들에게 가슴으로 전해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