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강

먼저 2007년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다락방을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시작하기

전에 문자메세지를 보내어 주시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마지막 문자메세지를 보내어 주신 목사님.

***금년 마지막 다락방 은혜 넘치기를 바랍니다.수고하세요. Rev.*** 보내어 주시는 목사님의 문자메세지

는 늘 큰 힘이 되었습니다.

동래다락방입니다. 올해의 마지막은 손기용성도가 맡았습니다. 우리 팀의 백미인 손기용성도의 아름다운

준비가 있었습니다. 저녁을 적게 먹고 오라고 신신당부를하여 순원들이 적게 먹고 갔습니다. 공부하고 있는

테이블에는 맛있는과메기가  종강파티를 위하여 올라 있었습니다. 부인인 감미연성도를  알파로 인도하시고

지난 화요일 수료를 하였습니다. 알파를 마치고 헌신된 테이블, 맛있는 과메기가 순장의 실수로 사진을 놀쳤

습니다. 아쉬웠습니다. 허지만 감사히 많이 먹었습니다. 다 참석을 하면 8명의 순원이 모입니다. 오늘은 5명

의 순원이 모였습니다. 순원이 적극적인 참여로 마지막 종강까지 이렇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