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불따는 뜰기나무, 시내산 입구 한 수도원에 있다. 약간 황당하다. 이것도 구전에 의해 전해지는 것이지만 .... 이수도원에는 이드로(모세장인)의 우물도 있다. 지금도 물이 나오지만 사용하지는 않고있다.
아래 : 드디어 이스라엘 입국 , 입국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맛사다이다. 사해와 맞다아 있는 곳이로 사해가 해발 - 400m 이며 맛사다는 해발 0m 이다.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는 지역이지만 우리는 케이블카를 이용했다. 저날 시내산을 오른 관계로 모두 지친 상태이다. 걸어서는 6~7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맛다라라는 영화가 있다. 유대 전쟁사에서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지는 곳으로 유대민족에게는 치욕의 현장으로 보존되고 있다.
사진은 걸어서 올라오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