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1세기 당시의 무덤 구멍 한개당 한명의 시신을 넣고 앞을 봉한 후 시신다 다 부패하면 유골을 다시 모아두는 시설이 있다. 사진의 것은 가족묘이다.

아래 : 베들레헴의 아기예수 탄생교회의 지하에 마련되어 있는 예수님이 처음 태어난 돌, 많은 사람들이 이 돌에 손을 올리고 기도한다. 바로 옆에 아기예수를 놓인 구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