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교회에는 금년부터 경조위원회가 만들어 졌습니다. 경조부와 묘지부와 샤론조가대가 있습니다. 늘 말없
이 봉사하기에 많은 분들이 있는지를 잊어버리다가 장례가 나면 일사불란하게 모여서 장례를 치릅니다. 오늘
은 특별히 지난 9월4일 부활동산에 많은 분들이 이름도 없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많은 사진
을 찍었지만 늘 그분들이 소리없이 헌신하시기에 부득히 오늘은 그분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강석봉집사님
교회에서 상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가시는 분입니다. 도영대집사님 늘 교회의 부활동산에 관심을 갖고 협조
하시는 분입니다. 윤종현집사님 교회에서 늘 말없이 봉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진용재집사님 부활동산을 정리
하는 일이라면 늘 앞장서서 봉사하시는 분입니다. 장성만집사님 소리없이 늘 부활동산의 일이라면 나오시는
분입니다. 최동식집사님 부활동산의 일이기에 늘 앞장 서서 쉬는 날을 주님께 드리는 분입니다. 조일제집사
님 이번에 부활동산에 새로 만든 자연장터 주님사랑의 쉼터를 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잔디를 심고 물을 주
고 그렇게 열심히 하여 사진처럼 잔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특별히 조정래성도 베어진 쓰레기를 말없이 모
아서 치워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에 정말 아름다운을 헌신을 하시는 분이시다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특
별히 우리 묘지를 현장에서 관리해 주시는 우선생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아름다운
섬김이 있기에 우리교회는 늘 섬김이 나의 기쁨일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아름다운 헌신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