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4월 17일
본문 : 마 24:37-42
제목 : 엇갈리는 운명의 열쇠
설교 : 최현범 목사
(마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38) |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
(마 24:39) |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마 24:40) |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
(마 24:41) |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마 24:42)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