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실버대학 상반기를 마치는 종강예배와 재미있고 유익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동훈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율동과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특별히 비눗방울로 이벤트를 통해서
재미난 시간을 가졌는데 어르신들 너무 좋아하셔서 얼굴 표정들이 다 동심으로 돌아가신 모습들이라서 준비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약 3달 간의 방학을 통해서 어르신들 더운 여름 잘 이기시고 9월 첫째 목요일날 뵙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호두과자 한 박스씩 선물을 해드리고 맛있는 만찬과 함께 은혜로운 종강을 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섬김이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뵐께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무척이나 좋습니다.
방학이 길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만나홀에서, 차량셔틀로 여러부분으로 섬기시는 모든 섬김이분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