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친구들이 예배준비중이모습에서
어떤친구들이 오고있나 보기도하고
선생님율동을 따라하려고 서있기도하며
하원이는 누가잘들이나 보기도해요^^
이젠 제법 예배순서도 알고 기도도 무릎꿇고 드려요 ~~ 할렐루야 ^_^
허리가 아프신데도 우리 둘째까지 업고 계신 선생님..너무 감사해요..
우리 첫째도 그 등에서 잠들었었는데 그래서 허리가 아파지신건 아닌지..
늘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그러네요~~^^
이번주부턴 미리 재우도록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이젠 제법 예배순서도 알고 기도도 무릎꿇고 드려요 ~~ 할렐루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