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문에 기뻐하시고 웃으시는 하나님
울 영아부 친구들 보고 흐믓하게 웃고 계시는게
눈에 보이는듯!!
이번달 부터는 생일맞은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도 시작되었답니다.
아영맘이에요~~^^울어도 떼놓고 가니 이렇게 율동도 잘하고 예배도 잘 드렸군요..선생님들 힘드실까 떼놓고 갈때마다 죄송하고 감사하네요..곧 적응될거라 생각하는데 그때까지 잘 좀 부탁드려요..아영이가 방긋 웃으며 안녕하길 기도하고 잘께요..^^선생님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영맘이에요~~^^울어도 떼놓고 가니 이렇게 율동도 잘하고 예배도 잘 드렸군요..선생님들 힘드실까 떼놓고 갈때마다 죄송하고 감사하네요..곧 적응될거라 생각하는데 그때까지 잘 좀 부탁드려요..아영이가 방긋 웃으며 안녕하길 기도하고 잘께요..^^선생님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