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기쁨이자 즐거운 날이라고 하신 주님 말씀처럼 영아부 예배가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동화구현을 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속에 찬양과 워십이 있었습니다.
그 워십을 따라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여운지...
스텝 선생님께서 아이들 간식도 요렇게 이쁘게 그릇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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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담당 오용진 목사님 휴가로 인해 문은주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