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입실을 축하드립니다. 안 부장의 열정을 하나님이 받으셔서 영아부의 새 예배 처소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물론 주일학교를 향한 담임목사님의 관심과 여러 장로님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일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주일학교 지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년부 리모델링, 고등부 새 예배 장소 준비 등 주일학교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작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져왔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영아부 입실예배는 주일오후 예배를 마친 후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교사들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교사와 어린이, 그리고 부모님들 모두 새 공간에서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길 소망합니다.
2009.06.04 12:01:12
안나경
감사드립니다 밑천이 많이들어간 영아부입니다 열심히하여 많은 열매들로인해 예수님께 부끄럽지않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위하여 많은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
2009.06.06 13:08:55
최현범목사
영아부선생님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이곳이 어린 자녀들과 엄마들의 쉼과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09.06.06 23:31:03
강옥란
격려의 사랑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라는 말씀이라 여기겠습니다. 영아부의 모든 선생님들 앞으로 같이 화이팅해요~~~~ 사랑해요 ♡
2009.06.07 22:42:35
김연춘
일 년 동안 영아부의 새 보금자리를 위해서 기도를 드렸는데.....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영아부 봉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수 있게 해 주신 영아부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겠습니다....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에로스 사랑**보다는 **아가페 사랑** 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영아부 교사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늘 ~~~ 영아부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