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심영환 목사님께서 영아부를 위해 좋은 말씀으로


양육해 주셨는데 2011년에는 김광영 목사님께서 영아부로


오셔서 더 많은 사랑과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신데요.. 사진 024.jpg 사진 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