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첫 생일 잔치를 하였어요
이쁜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 올한해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말씀도 따라하는 우리 멋진 영아부 친구들 참 잘했다 유~후
영아부는 풍성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으로 풍성하고, 아이들을 지켜보며 안아주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풍성하고,
간식도 풍성하답니다. 이젠 더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이 잘 먹여지도록 기도 부탁해요. - 김광영 목사
우왕~ 우리 나경집사님은 늙지도 않나봐요. ^^ 여전하시네요.
영아부에 있어서 그런가봐요.
지민이, 지윤이가 새해들어서 얼마나 의젓해졌는지 혼자 간식도 먹고 찬양도 잘드리고 말씀도 잘 드린답니다.
이렇게 키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아부는 풍성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으로 풍성하고, 아이들을 지켜보며 안아주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풍성하고,
간식도 풍성하답니다. 이젠 더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이 잘 먹여지도록 기도 부탁해요. - 김광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