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글 수 468
번호
글쓴이
108 영아부 1월29일 영아부 예배 file
김진숙
8128   2012-02-03 2012-02-03 20:46
예배전 공과공부도 잼있구요 매일매일 달라지는 울 친구들 모습이 넘 예쁘죠? 선생님들과 한컷!! 49 부자와 나사로.ppt  
107 영아부 영아부 1월15일 공과첫시작 1 file
김진숙
7358   2012-01-19 2012-02-01 22:02
울 어린친구들 예배도 잘드리고 공과도 잘해요 만난간식도 먹구요 앞으로 더욱재미있는 영아부가 될거랍니다. 새친구 이름은 예나에요,율동도 잘하고 넘 이뻐요  
106 영아부 영아부 1월 생일잔치 3 file
김진숙
7800   2012-01-12 2012-01-16 15:05
1월엔 어떤 친구들이 생일잔치를 하였을까요? 선생님과 새친구들과 잘지내보아요  
105 영아부 영아부 2012년 첫예배 file
김진숙
7065   2012-01-12 2012-01-19 13:53
큰 언니 오빠들이 유치부로 가서 아직어린 친구들이 젤 큰언니가 되었어요 율동도 서툴고 기도도 서툴지만 울 친구들 참 이쁘죠? 오용진 목사님도 영아부친구들이 처음이래요 올해 건강하게 잘지내봐요  
104 영아부 영아부 성탄예배 file
김진숙
8668   2011-12-28 2011-12-28 13:51
2011년 영아부 마지막 예배를 드렸어요 울 친구들 훌쩍 자라서 유치부로 가는 친구들도 있구요 새롭게 영아부로 온 친구들도 있어요 보내는 아쉬움이 무척이나 크지만 그곳에서 건강하게 잘자라기를 기도할께요 예수님 생일 울 영...  
103 영아부 영아부로 오세요 file
김진숙
7855   2011-12-19 2011-12-19 21:44
어느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울 애가 유치부에(부산중앙교회아님) 잘갔는데 선생님이 뭐라고 했는지 애가 안가려고 난리다면서 아무래도 이상하다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니에요 그렇지 않다라고 강하게 반박하...  
102 영아부 영아부 12월 둘째주 file
김진숙
8204   2011-12-19 2011-12-19 16:43
어른들만 따뜻한 구들장이 그리운게 아니라 울 영아부 친구들도 따뜻함이 좋은가 봐요 어찌어찌 움직여서 예쁜 찬양 드려야 할텐더...  
101 영아부 영아부 12월 첫째주 file
김진숙
8056   2011-12-06 2011-12-06 14:16
전교인 출석주일이라 울 친구들도 많이 왔어요 생일 잔치도 했어요  
100 영아부 영아부 11월 마지막주 예배 file
김진숙
8374   2011-12-06 2011-12-06 14:05
 
99 영아부 영아부친구들 추수감사절을 기뻐했어요 1 file
김진숙
7366   2011-11-26 2011-12-03 21:27
영아부 친구들때문에 하나님이 많이 기뻐하셨을거에요 넘 이뻐서 넘 사랑스러워서 넘 건강하게 잘자라 주어서 담희언니 동생이 왔어요 선배들보고 잘자라거라~~~  
98 영아부 영아부에 감사나무에 열매가 달렸네요. file
김광영목사
8834   2011-11-25 2011-11-25 17:56
 
97 영아부 영아부친구들 기도하자 1 file
김진숙
7810   2011-11-19 2011-11-23 18:03
 
96 영아부 영아부 11월생일잔치 1 file
김진숙
7821   2011-11-11 2011-11-14 13:31
11월 생일 잔치를 하였어요 많은 친구들 선생님 모두가 행복하였습니다.  
95 영아부 영아부 넘 이뻐서 어떻하죠? 1 file
김진숙
7664   2011-11-11 2011-11-14 13:36
요렇게 엉덩이를 흔들어 보라니깐~  
94 영아부 영아부에 사랑의 싹이 터요 1 file
김진숙
8288   2011-10-25 2011-10-25 15:13
선생님이 오늘은 어떤 율동을 하시나 유심히 살펴보더니 어느새 조그만 손가락의 싹을 피우고 있네요  
93 영아부 영아부 새 친구들 1 file
김진숙
8371   2011-10-12 2011-10-25 15:14
영아부에 새친구들이 많이 왔어요 앞으로도 더 많이 올꺼예요  
92 영아부 영아부 친구들의 홀로서기 file
김진숙
8767   2011-10-12 2011-10-12 13:53
우리 친구들 부쩍 자라서 이제 엄마 없이도 예배 잘드리고 있어요 아직 힘든친구들은 조금만 더 자라면 될것 같아요^ ^  
91 영아부 영아부 이만큼 자랐어요 file
김진숙
8003   2011-10-12 2011-10-12 13:47
우리 영아부 친구들 많이 자라있는거 보니 며칠이 지난줄 알았는데 몇달이 지나버렸네요 미안해요 친구들....  
90 영아부 영아부의 7월 file
김진숙
8942   2011-08-20 2011-08-20 08:57
 
89 영아부 7월 17일 영아부 여름성경학교 10 file
진아
8687   2011-07-18 2011-07-28 23:09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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