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글 수 452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2	영아부 영아부 친구들의 홀로서기	김진숙	6850	2011-10-12	2011-10-12 13:53
92	우리 친구들 부쩍 자라서 이제 엄마 없이도 예배 잘드리고 있어요 아직 힘든친구들은 조금만 더 자라면 될것 같아요^ ^
91	영아부 영아부 이만큼 자랐어요	김진숙	6325	2011-10-12	2011-10-12 13:47
91	우리 영아부 친구들 많이 자라있는거 보니 며칠이 지난줄 알았는데 몇달이 지나버렸네요 미안해요 친구들....
90	영아부 영아부의 7월	김진숙	7691	2011-08-20	2011-08-20 08:57
90
89	영아부 7월 17일 영아부 여름성경학교 10	진아	7472	2011-07-18	2011-07-28 23:09
89	둘째날...
88	영아부 7월 10일 영아부 여름성격학교 2 5	진아	7379	2011-07-18	2011-07-26 19:20
88	10계명
87	영아부 영아부 7월 10일 여름 성경학교^^ 6	진아	7288	2011-07-18	2011-07-28 23:15
87	10계명
86	영아부 영아부친구들 이렇게 기도를 잘해요 1	김진숙	7801	2011-07-10	2011-07-28 23:17
86	우리 영아부 친구들이 기도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절대 놓치는 일없이 다 들어주신데요 엄마 아빠도 우리에게 기도 부탁하세요 해드릴께요. 기도하다가 잠시 졸립기도 하지만요^^
85	영아부 영아부6월생일자 1	김진숙	8127	2011-07-10	2011-07-11 21:48
85	6월에는 선생님 두분이랑 우리 친구 두명이 생일을 맞이 했어요
84	영아부 영아부 친구들의 5월 2	김진숙	9111	2011-06-11	2011-06-21 14:42
84
83	영아부 영아부 5월 생일잔치	김진숙	8128	2011-06-11	2011-06-11 00:02
83
82	영아부 영아부 친구들의 손잡기 3	김진숙	10931	2011-04-20	2011-05-29 08:38
82	이번주는 영아부 친구들이랑 손을 꼭 잡았어요 새친구는 아직 영아부가 많이 낯선가봐요 우리 은서가 이제 율동까지 하게되었어요 우리 영아부는 평안함이 있답니다.
81	영아부 아름다운 꽃길이있는 영아부에요 1	김진숙	9967	2011-04-16	2011-04-19 13:57
81	영아부의 친국가 외국으로 가요 잘가란 인사를 하고는 다음에 더 많이 자라서 예쁜 모습 기대해 봐요 조금만 친구들의 대화를 귀기울여 보세요
80	영아부 영아부의 공과공부 4	김진숙	10666	2011-03-28	2011-03-30 14:14
80	영아부 친구들은 공과를 어떻게하는지 궁금하죠? 하늘의 많은 별처럼 우리친구들이 더 높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자랄수 있게 지켜봐주시구요 간식도 맛있게 먹는담니다.
79	영아부 영아부의 새친구들이 봄과함께몰려오고있어요 2	김진숙	9368	2011-03-26	2011-03-29 12:00
79	그동안 많이 기다리신 영아부의 골팬여러분 봄과함께 영아부에 많은 친구들이 오고있어요 그리고 기어다니던 친구들은 어느새 걸으려고 하고있구요 다음번에는 고등부형아들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할지도 몰라요
78	영아부 영아부친구들의 예배준비를 보세요 2	김진숙	8259	2011-03-26	2011-04-01 17:07
78	우리친구들이 예배준비중이모습에서 어떤친구들이 오고있나 보기도하고 선생님율동을 따라하려고 서있기도하며 하원이는 누가잘들이나 보기도해요^^
77	영아부 영아부친구들비누방울놀이했어요 2	김진숙	8934	2011-03-26	2011-03-28 17:08
77	이아름다운 방울들보다 우리친구들이 더예쁘죠? 하나님이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76	영아부 영아부 2월 생일잔치 2	김진숙	8107	2011-02-14	2011-03-30 14:20
76	우리 영아부 2월 생일자는 김 하준이랑 강민경선생님 이찬희선생님 이구요 새친구도 오고 무엇보다 우리친구들이 떡국먹고 오더니 더의젓해지고 건강하게 자랐답니다.
75	영아부 영아부 1월23일예배 3	김진숙	7650	2011-01-26	2011-02-20 14:11
75	새친구도 많이왔구요 그동안 아파서 못나왔던 예지가 예배를 드렸구요 우리 지윤이 엄마에게 독립할수있게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노아 할아버지께서 만든 배?를 보고 우리친구들이 무척기뻐했답니다.
74	영아부 영아부 1월생일잔치 3	김진숙	8385	2011-01-13	2011-02-20 14:13
74	2011년 첫 생일 잔치를 하였어요 이쁜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 올한해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말씀도 따라하는 우리 멋진 영아부 친구들 참 잘했다 유~후
73	영아부 영아부 신년 첫 예배 1	김진숙	8320	2011-01-05	2011-01-10 15:52
73	영아부의 최고의 걱정거리는 예쁜찬양선생님을 찾는거였는데 이번에 허주영 선생님(하원이 엄마)께서 찬양을 맡아주셔서 우리 영아부가 이제 정말 탄탄해져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어요 선생님들 더 열심히 더많은 사랑주고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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