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스승의 주일을 맞아 유치부 평화공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날씨도 좋아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승으로써 섬김을 받는자가 아닌 정말로 섬기는 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어린 친구들!!!! 너무 귀엽죠. 여러 선생님들도 수고 하셨어요
아이고 귀여운 것^^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럭 무럭 건강하고 튼튼하고..무엇보다 항상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꿈꾸는 유치부가 되길..
아이고 귀여운 것^^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럭 무럭 건강하고 튼튼하고..무엇보다 항상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꿈꾸는 유치부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