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13일) 유치부에서는 여름성경학교때부터 익혀 온 십계명암송대회를 했어요. 애살 많은 엄마들이 집에서 함께 암송을 준비해 주셔서 많은 친구들이 발표를 잘 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6세, 7세 언니와 오빠들은 암송을 잘 하는 친구가 많아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였어요. 우리 모두 십계명을 마음판에 잘 새기고 살아요.
2011.11.21 00:52:43
윤 교 선
우렁찬 목소리의 주인공은 구원이
작지만 또박또박 잘 두 암송 하는 성재
수줍은 듯 작은 입술로 외우는 신영이
용호동 교회를 오가며 주일을 지켜 예배 드리는 이쁜 진리
하나님이 누구신지 주일 마다 쬐끔씩 알아 가는 기특한 다연이등
다 같이 십계명 암송 하는 모습들이얼마나 어여쁘고 대견한지 바라보는 제가 이렇듯 사랑스러운데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선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지난 주일 (13일) 유치부에서는 여름성경학교때부터 익혀 온 십계명암송대회를 했어요. 애살 많은 엄마들이 집에서 함께 암송을 준비해 주셔서 많은 친구들이 발표를 잘 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6세, 7세 언니와 오빠들은 암송을 잘 하는 친구가 많아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였어요. 우리 모두 십계명을 마음판에 잘 새기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