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예배는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헌금을 드리면서 시작합니다...모두 자리에 앉아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경배하지요...7세 언니, 오빠들의 특송도 있구요. 아직은 서툴지만, 악기 찬양도 열심히 배운답니다...
7세 찬양의 첫 순서를 김옥남선생님과 윤교선선생님반에서 발표해 주셨네요. 예쁘고 단정하게 옷도 통일하고 반짝이 장식과 빨간 보타이가 앙징맞게 보입니다.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준비를 잘 하신것 같습니다. 정말 잘했어요. 짝짝짝!!!!
7세 찬양의 첫 순서를 김옥남선생님과 윤교선선생님반에서 발표해 주셨네요. 예쁘고 단정하게 옷도 통일하고 반짝이 장식과 빨간 보타이가 앙징맞게 보입니다.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준비를 잘 하신것 같습니다. 정말 잘했어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