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월 생일 맞은 친구와 성민경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새로온 동생이 부끄러워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데요, 아마 몇 주후면 잘 적응하고 유치부 예배를 기다리는 멋진 친구로 변화 될것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