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에서는 부활절 예배를 인형극으로 예수님의 부활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답니다.
인형들의 목소리도 선생님들께서 직접 녹음하시고 선생님들께서 인형들도 움직여 주시고 ~~ 정말 호흡이 척, 척
살아있는 동물들이 출연하는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였어요.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인형극을 통해 들으니 우리 아이들도 귀를 쫑긋 기울이고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목소리로, 무대설치로, 인형 연기로, 수고하신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ㅋㅋㅋ새친구 손잡고 상기된 표정 가득한 우리 서하~~^^밤새도록 새 친구 데리고 가서 소개할 마음에 어찌나 설레어 하던지...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 손 잡고 사이좋게 예수님께로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우리 서하가 되길~~~*^^*
늘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유치부 선생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님 축복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