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 은혜와,

열정적으로 헌신하신 전도사님, 부장님 이하 모든 교사와 섬김이들의 땀방울이

그대로 생생하게 실린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끝까지 멋진 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신 김영현 성도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한 편의 감동 드라마를 보는 듯 영상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코너 맡은 선생님들은 다른 코너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누구 하나 열성적이지 않은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은 유치부 어린이들이 없었단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일주일 전의 감동과 열정과 은혜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라 불림 받는 박민정 선생님의 부군되시는 김영현성도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삶으로 믿음을 보여줘요" 올해 여름성경학교 주제 말씀으로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마음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이,

 믿음의 행위들로 드러나는 멋진 그리스도인으로 잘 자라게 하는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믿음을 잘 전달할때,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는 속빈 강정의 연약함을 가진 우리 자녀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건강하게 바로 설 수 있을 것 입니다.

  기도로 이끌어주신 전도사님 ,유치부 전체를 총괄하시고  귀한 섬김으로 이끌어주신 부장선생님,

그 외 선생님들 , 도와주신 성도님들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