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짝,쿵짝~~~
신상미 선생님께서 인도하시는 악기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탬버린, 트라이앵글,케스터넷츠로 두드리고 흔들며 드리는 찬양의 소리가 너무나도 이릅답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그동안 유치부를 위해 너무나 수고하신 이로정 총무님께서 교회 사무간사님으로 가시게 되어 아쉬운 이별을 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정유경 선생님께서 총무의 자리에서 헌신하게 되셨네요.
두 선생님 모두 맡은 자리에서 충성 될 것을 믿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