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예배 시작 전에 모두 모여 열심히 성경암송을 했습니다.
드디어 10개월간 배웠던 말씀들을 암송하는 대회가 열렸는데
다들 한마음이 되어 큰 목소리로 암송을 어찌나 잘하던지
심사를 맡으신 정은 전도사님과 신상희 부장님께서 굉장히
힘드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