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거운 찬양시간
총무선생님이신 정유경집사님께서 기도해 주시고
『아낌없이 드렸어요』(창세기 22장12절) 라는 제목으로 전도사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주셨고
행복한 생일잔치상을 찬양선생님과 정유경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말씀에 초집중하여 듣고 있는 친구들, 넘 사랑스럽네요~
2월에 생일 맞이한 친구들이 더 있지만 이날은 하준이 혼자 참석하여 독상을 받았습니다^^
말씀에 초집중하여 듣고 있는 친구들, 넘 사랑스럽네요~
2월에 생일 맞이한 친구들이 더 있지만 이날은 하준이 혼자 참석하여 독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