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거운 찬양시간
오늘은 성민경선생님께서 기도해 주시고
『하늘까지 닿는 사닥다리』(창세기 28장10절~2절) 라는 제목으로 전도사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유치부에 윤미경 선생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3월의 첫주 하나님의 은혜로 성민경선생님께서 과자따먹기 게임을 준비해오셨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과 우리 친구들이 한몸이 되어 게임에 빠져들었고
특히 심사위원이신 부장선생님께서는 아주 공정한 심사를 하시겠다고 마스크까지 착용하셨습니다 ^^
처음엔 선생님들께서 시범게임으로 진행되었고 친구들이 뒤를 이어 아주 즐겁게 게임을 했습니다.
근소한 차이로 빨강곰도리 팀이 승리를 하였고 번외 게임으로 유일한 남자선생님 두분(차량, 사진)이 하시어 웃음을 주었습니다.
게임 후 조용히 기도로 마무리를 했고 승패와 관계없이 모두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 전도사님께서 과자를 따 먹는 사진은 차마 올리지 못했습니다. (저만 보고 삭제했습니다. ^^)
예배 후 성민경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신 게임시간 정말 신났답니다~
성민경 선생님 특유의 달란트로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진행해 주셨고,
과자까지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치고 난 후 승패에 따라 모두 달란트까지 받아서 더욱 기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