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7)
 


 


드디어 성경암송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유치부에 들어오는 친구들 모두가 비장한 각오를 다짐한듯한 얼굴로 입장을 합니다.
먼저 찬양선생님들이 친구들의 긴장된 마음을 찬양으로 인도하여 풀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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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5세반 신상미 선생님께서 친구들 모두 주 기도문을 암송할 수 있도록 따뜻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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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헌금해요』라는 제목으로 전도사님께서 헌금에 대한 말씀을 전해 주셨고
친구들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북한 어린이들의 어려운 생활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북한 친구들을 위해 사랑의 국수보내기에 모두 동참하겠다는 약속도 했고
북한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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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1차대회 주 기도문 암송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7세부터 시작하여 5세까지 막힘없이 주기도문을 줄줄줄~~~~~ 암송하는 유치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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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대회를 심사하시는 신상희 부장 선생님, 박인숙 부감 선생님
  정말 고민 또 고민을 해서 2차 대회 선발자 명단을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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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암송 2차대회 - 7세, 6세, 5세
1차 대회때 보다 더 크게 더 힘찬 목소리로 암송을 했습니다.
결과 발표는 다음 주일에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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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대회를 마치고 여유롭게 간식도 먹고 선생님들께서 너무 잘했다고 칭찬도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각 반의 선생님들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5세반 - 박민정 선생님, 김미전 선생님, 신상미 선생님
6세반 - 김옥남 선생님, 성민경 선생님
7세반 - 서승희 선생님, 강해련 선생님, 윤미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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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친구들이 작은동전 큰사랑 저금통에 저금을 하여
북한 어린이 친구들을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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