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2주째 마지막예배를 드렸습니다.
1년동안 예배에 모두 참석한 유치부 친구들은 개근상을 받고
또 한두번 빠진 친구들은 정근상. 전도을 한 친구들은 전도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상님선생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고
전도사님께서도 2014년도 마지막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선생님들도 유치부 친구들과 공과공부를 마지막으로 하였고 편지도 주고 받고 하였습니다.
한 해동안 정은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신상희부장선생님, 권인숙부감선생님,
7세반 강해련선생님, 서승희선생님, 윤미경선생님
6세반 김옥남선생님, 성민경선생님
5세반 김미전선생님, 신상미선생님, 박민정선생님
찬양과율동 송현지선생님, 서보라선생님, 정민지선생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예배도 기쁨으로 드릴 수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참...마지막예배에도 새 친구가 왔습니다....축하해 주세요~~
한해동안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출석한 친구들, 전도한 친구들..
모두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3~4년동안 유치부에서 몸과 마음과 믿음이 쑥쑥 자라서 이제 유년부로 올라가게 되는 친구들..
많이 섭섭하고 아쉽지만 축복합니다*^^*
또한 한해동안 사랑과 기도로 우리 아이들 키워내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