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시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아노라 하니라 [열왕기상 17장 24절]
드디어 십계명 암송 대회가 열렸습니다.
정은 전도사님, 신상희 부장선생님께서 심사를 하시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찬양선생님들의 율동시간,
특히 김미전선생님께서 간단한 게임으로 유치부 친구들의 마음을 편안히 만들어 주셨습니다.
떨리지 않고 크게 아주크게 암송하는 유치부 친구들...너무 감사합니다.
연초부터 부지런히 익히며 외운 십계명을 암송한다고 우리 친구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얼굴이 빨개지도록 목청을 높히며 또박또박 외운 친구들도 있고, 긴장되고 쑥스러워 조심조심 용기내어 외운 친구들도 있고..
이 모든 모습들을 하나님이 보시고 기뻐하셨을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