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고 절망에서 산 소망을 주신 부활절입니다.


예수님 이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수많은 죄를  아무 댓가없이 십자가 위에서 피흘리시므로 우리들의 죄값을 다 치르셨습니다.


고난을 이기시고 부활 하신 예수그리스도!


그 기쁨을 아침부터 이웃에게 계란을  이쁘게 포장해서 예수님  부활하심을 알렸습니다. 

1403 004.jpg

      오늘도 어김없이 퀴즈문제는 나가도 있다.   

1403 006.jpg

          선생님들의 손놀림 대단히 분주하지만 총무쌤은 무엇이 그리 좋은지 빵 먹으면서 웃는다. 허파에 바람이...  

1403 008.jpg

       각반  선생님들께서 이웃에게 나누어 줄 계란을 이쁘게 포장하는데 총무 쌤 연신  먹는다. 아침 굶어수?


1403 016.jpg

         퀴즈를 맞추겠다고 고함을 지르는 친구들도 생겨나고 있다.   아이들이 달란트 맛을 아는 모양이다. 저번주에 달란트의 중요성을 안 친구들임에는 틀림없다.

1403 020.jpg

           전도사님 달란트를 주면서도 누구에게 기회를 줄까  눈의 시선은 우리친구들에게 가 있다.   이번에는 누구를... 

1403 037.jpg

       찬양리더쌤께서 친구들 속으로 들어 오셨다.   생전에 안오시는데 오늘은 앉은 친구들과 함께 찬양을 하기 위해서인가?

1403 045.jpg

      그분따라 가려네 찬양곡에 "어두운 두눈 밝히시고 닥쳐던 마음 열어주시니" 할때 손동작   하나, 둘, 스리야, 포 ...

1403 047.jpg

         "밝은 빛 하늘 소망 따라서" 할때 동작 포즈 ===> 미은 쌤은 언제 이런 워십을 배우는지?  아리송해


1403 052.jpg

        오늘의 설교제목 " 소망을 잃지 않아요. 다음주 퀴즈 문제 ==> 쪽집게 강사

1403 073.jpg 1403 088.jpg 1403 001.jpg 1403 067.jpg 1403 068.jpg 1403 078.jpg

1403 091.jpg

1403 092.jpg

1403 094.jpg 1403 111.jpg 1403 117.jpg 1403 123.jpg 1403 099.jpg 1403 101.jpg 1403 102.jpg 1403 105.jpg 1403 124.jpg 1403 129.jpg 1403 1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