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아침에는 화창한 날씨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드디어 주일아침 ! 하늘은 맑아 있었다.
인애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을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새롭게 단장한 유년부실에서 신나게 찬양과 예배를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오늘 대표기도는 조이레입니다.
음료수와 떡은 구원이 부모님이신 구용준,신상미 부부집사님과 백정원 부모님이신 서정화 집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총무쌤 얼굴이 너무나 밝습니다. 왜일까요?
전도한 친구들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유년부실에서 공과 공부를 합니다.
공과 시간은 20분안에 ....
유년부실이 요렇게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아~~~~~~~~~~~~! 부럽다^^
새로 리모델링한 유년부실...
그동안 우중충한 벽 색깔때문인지 사진으로 보는 유년부 아이들의 모습이 이렇게 밝고 예쁜지 미처 몰랐네요.
우리 초등부 친구들만 예쁜 줄 알았는데..... 정말 좋겠다. 가서 예배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