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 주일아침에는 우리 친구들이 비 맞고 교회에 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주일아침에는 화창한 날씨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드디어 주일아침 ! 하늘은 맑아 있었다.


인애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을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새롭게 단장한 유년부실에서 신나게 찬양과 예배를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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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대표기도는 조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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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수와 떡은  구원이 부모님이신 구용준,신상미 부부집사님과  백정원 부모님이신 서정화 집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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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쌤 얼굴이 너무나 밝습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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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한 친구들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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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단장한 유년부실에서 공과 공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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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과 시간은 20분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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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부실이 요렇게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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