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전도사 품절남 되던날 ! 땅도 울고 하늘도 울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돌쇠! 이창민 장가가던날 ...
은혜홀이 이렇게 아름다운 웨딩홀로 바뀌었네요. 나도 다시 한번 장가가고 싶다.
서울 알바시절때 많은 사람들이 본인을 가르켜 "돌쇠"라고 했답니다. 입담좋고 잘놀아서 그런듯 합니다.
전도사님 모친과 함께... 전에 본 교회에 전도사로 계셨다고 합니다.
이창민 전도사님 장가 잘갔네...
3분이 계시니 눈이 부치네.
양가 부모님들 입장 대기중... 잘 해야 될턴데...
신랑 입장하는데 남자 어린이가 넘어지는 바람에 한바탕 웃음바닥가 되었습니다. 왜 아이가 넘어졌을까요? 보폭이 넓으신 신랑이 애 뒤꿈치를 밟았나..
오늘 전도사님 입이 귀에 걸렸네...
이렇때 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까요? 나도 딸이 두명인데...
입담 좋고 노래 잘 하는 전도사님도 마이크에" 기원"하트 붙이고 신부를 향해 직접 노래를 부릅니다. 나 지금 떨고 있지?
사위 사랑은 장모라 했더가 " 큰절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쭈 ~ 욱 사랑하면서 잘 살겠습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감동적인 장면...
얼래리 꼴래리 ~ ~ 두분 영원히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