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에 맞이하는 유년부 예배는 김동현 쌤께서 시작하십니다.
시작해 볼까요~ 그럼 따라 오슈야?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 김쌤 왕년에 아이돌 멤버! 궁금해요? 500원
에덴쌤! 열창을 합니다.
유년부 청년들이 우리의 금은보화입니다.
캐면 캘수록 무궁한 잠재력과 그 화려함, 아름다움이 넘쳐납니다.
워십! 친구들입니다. 매일 아침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교회에 와서 워십을 준비한답니다.
워십을 해서 그런지 성장판이 확 열렸습니다. 키가 너무 커졌습니다.
오늘은 총무쌤께서 축복기도해 주십니다.
조금 있으면 아빠가 된답니다.
어제 결혼 한 것 같은데 벌써 참 일년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총무쌤! 축복합니다.
다들 기도하고 있는데 눈뜬 영혼이 있습니다.
니 이름 뭐 ~ 니!
전도사님! 설교시간 입니다.
어째 전도사님 살이 많이 빠진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인지... 아니면 ~ 알 면서 ~
오늘의 간식들 ~ 너를 아낌없이 씹어줄께 ~
매일같이 간식 준비하시는 스텝쌤들! 수고가 그저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주님께서 무엇으로 채워주실것이라 확신합니다.
정관신도시 출신 멋쟁이 총무쌤입니다.
오늘은 공과는 없고 영화감상합니다.
아이들왈: 무슨 영화요?
총무샘: 보면 앱니다.
아이들: 에 ~ 에~
영화제목이 요셉이였던가? 모세였던가?
한해 결산을 앞두고 교사회의로 모였습니다.
전도사님을 축으로 하여서 올해에도 몇칠 안남았지만 열심히 달려온 듯 합니다.
올해보다 더 낫은 내년을 준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