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2월 23일 유년부 예배 모습입니다.
열심히 사진을 찍고 올린다고 했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올린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 2012년이 참 아름다운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도 모르게 열심히 성장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유년부 친구들 너무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