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0일 마지막 유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해동안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감사했고 기뻤습니다.

   사랑한다 .애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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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는 다리가 부러져서 깁스를 하고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너무 대견스럽네요, 성재야  넌 짱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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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9년을 유년부에서 생활하시다가  마감하는 총무쌤!

       긴 시간동안 유년부의 산증인이신 집사님! 앞으로 주차장에서 만날수 있다고 하네요.

      잠시 좀 쉬었다가 또 오셔야합니다.  너무 수고하셨고 그리고 그 수고가 그저 땅에 떨어지지 않고 30배,60배,100배로

      많은 축복을 주님께서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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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년으로 올라가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고 계신 부장 집사님!

    좀 큰걸로 주지 ~    너무 작은 것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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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하는 친구들과 함께 ~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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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 동안 앞에서 나와서 찬양하고 워십한 친구들입니다.

    다음주 찬양대원 뽑습니다. 많이 지원하세요. 오디션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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