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1월 셋째주 유년부 예배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동현 쌤이 워십으로 예배 분위기를 살립니다.
어그저께 올라온 우리 새내기들도 이제 어느덧 서서히 유년부에 적응을 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