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고 예수님을 따라 사랑하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듣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에게는 참 소망이 있습니다. 

         이번주가 고난주간이니 만큼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신 일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죄를 하나도 남김 없이 십자가 위에서 해결해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주가 되길 바라면서...

        그리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훗날에 하나님 일하는데 크게 쓰임받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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