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주를 시작하면서 이달의 생일을 맞이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나는 친구들을 보면서 기도와 사랑으로 우리 친구들을 섬길 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제 정들어가는 친구들을 대하면서 교사의 직분과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        다음주(14일) 에는 달란트 잔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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