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일을 주님께 찬양으로 올려드립니다.

           김민주 쌤의 찬양 워십으로 시작하는 유년부 예배는 모든 선생님들과 우리 친구들이 몸과 찬양으로 기뻐 받으실 주님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시작합니다. 지난주 소운동회를 해서인지 우리 친구들이 더 활기차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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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이가 친구 아랑이를 전도하였습니다.

          아직 낯선 아랑이가 유년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랑아 ~ 사람들은 늘 낯선 곳에서 또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거란다.  힘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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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랑이와 아랑이 동생들입니다.  참 이쁘죠?




         이번에 함께 유년부 선생님으로 섬길 밈영근 집사님이십니다.

         지금은 유년부 분위기 파악하면서 우리 친구들과 친하게 잘 지낼것 같아 너무나 좋고 함께 유년부에서 일하게 되어서

         너~ 무 좋은 것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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