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주일 입니다.
오랜만에 유년부 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 노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워십과 찬양으로 서서히 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함께 재미나게 놀아볼까요?
우리 목장 똑순이들입니다. 주일 아침마다 저를 못살게 굴지만 요녀석들 때문에 주일 아침이 신납니다.
상호 선의의 경쟁자들입니다. 달란트가 누가 더 많은지 늘 물어봐서 제가 늘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 ㅎㅎ
동현쌤! 유년부 오락부장입니다. 이날은 상호 가위,바위 보로 아이들의 분위기를 띄웁니다.
놀이를 시작한다는 맨트를 날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즐거운 놀이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놀이게임에 한번 빠져서 허우적 되어 보시죠?